작년 7월에 구매 했는데 아이들은 냄새가 괜찮다고 하는데 제가 후각이 좀 예민해서 조금 강하게 느껴집니다.그래서 안쓰고 있다가 다른 세제를 사용 하고 있어서 판매 하려 합니다.2개는 안뜯은 새 상품이고 사진 왼쪽 앞 한봉지는 제가 통에다 담아 놓고 쓰려고 부어서 쓴걸 비닐에 다시 담았습니다.제가 고객샌터에 전화해서 문의 해봤는데 제조년으로 부터 3년이고 뜯은건 1년이라고 합니다.뜯은것도 잘 밀봉해서 보관 했던거라 쓰는데는 아무 문제 없어요 새것보다 훨씬 많아요.정 찝찝하고 민감하게 생각 하시는 분들은 피해 주세요 거래장소는 간석오거리 7번출구 앞입니다. 물건들 정리중이라.만원에 빨리 가져 가실분 연락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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