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 후 옷장정리합니다. 주로 10년이상된 옷들이지만 2벌은 각각 2020년,2023년 제품이고, 또 2벌은 시착 후 보관만한 데드스탁에 가까운 제품입니다. 모든 의류 나름 보관에 신경 써 옷에 따라 연식대비 상태가 나쁘지 않다 생각합니다. 오래된 제품들 중 안감을 흰색 캔버스 재질의 천으로 사용된 제품들 몇몇은 약간의 황변이 있습니다. 착용해서 생긴 오염이 아니고, 보관시 생긴 오염입니다. 이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착용시 생긴 오염은 제품 별 따로 코멘트 달앗습니다. 상태는 개별로 설명 드립니다. 1.퍼티그 팬츠 (데드스탁 급) 2009년 전후 FW 시즌 (2008년 또는 2009년, 2010년인지 명확하지 않습니다.) 밑단 길이 수선, 시착 후 종이택 부착 상태로 줄곧 보관만 해왔습니다. 허리,주머니 안감 무지 캔버스 재질의 특성상 부분적으로 살짝 누런 황변이 있지만, 구입후 수선 시착 제외 신품상태로 보관된 상태입니다. 구입당시에 통이 너무 커서 옷장에 줄곧 보관중이였는데,요즘 유행에 맞는 핏이라 나이먹고 입기에 부담스럽기에 수선해서 입을까 하다가 그냥 내놓습니다. 겉 브러쉬드(가벼운 기모처리) 처리한 100퍼센트 순면입니다. 안쪽 직조한 면이 브라운계열과 다크차콜두가지 컬러를 직조해 상당히 오묘한 색을띕니다. FW 제품이지만 시기적으로 요즘 시기에 착용하기 딱일듯 합니다. 각 디테일 상태는 사진 참고 바랍니다. 사이즈 34 색상 챠콜그레이 허리폭 43.5cm 전체길이 108cm 앞밑위 30cm 뒷밑위 37cm 가랑이아래10cm 아래에서 측정한 허벅지폭 31cm 밑단통 24cm 판매가격 15만 2.아틀란파카 2020년 SS시즌 상태는 사용감 매우 많이 있고, 처음보다 물빠짐 많이 있습니다. 상표 태그 오염,물빠짐등 심하게 있습니다. 지퍼 틱톡버튼들 고장 없습니다. 눈에 크게 띄는 결함 없지만 사용감이 상당해 이점 참고 하셔서 신중하게 구매 결정 바랍니다. 사이즈 L 라지 색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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