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그먼트 그레이 상하복. 아들래미가 한창 나다닐때 옷을 개떡같이 입고.. 아, 아니 그냥 막 편하게 입어서.. 집앞 놀이터에서 굴러도 개의치 않으실분.. 옷이 편한지 이건 잘 입고 다녔어요.(쫌 불편하면 안입는 아이라..) 이게 피그먼트원단이라 첨부터 빈티지했는데 몇번입히니 더 그렇더라구요. 나 모르게 어디가서 자동차 수리를 하고왔는가 오일자국도 있고..휴.. 옷은 굉장히 튼튼합니다. 편의점반값택포10000원에 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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