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백화점에서 지인분이 보내준 선물입니다. 적응해 보려고 4번 펌핑 했습니다만,20~30대에게 더 어울릴 향이라 방출 합니다. 향수는 재작년 2024년 2월에 받았습니다. 국내 수입이 아니라서,바닥에 스티커가 붙어 있지 않아요. (가품 절대 안쓰니 안심하셔도 됩니다) 향 : 여러가지 꽃이 만개한 듯한 플로럴 계열입니다. 제겐 파우더리한 느낌은 그닥 없습니다. 봄,초여름,초 가을에 어울릴 향 입니다. *가격을 만원 내렸습니다. 용량+좋은 가격대라 생각합니다. 향수 좋아하는 사람으로서,잘 써주실 분에게 갔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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