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명 : 저스틴 모리스 소재 : 925스털링실버, 최고급 7개의 말라카이트(공작석) 무게 : 38g 네이티브아메리칸 주얼리 좀 아시는분들은 이런 디자인 정말 유니크하고 예쁜거 알아보실것 같습니다 그 당시 리테일가 ~200만원~ 으로 추정되는 제품이고, 정말 많은 디테일로 구하기 어려운 디자인인 동시에 뻔한 터키석말고 말라카이트로 장식을 한 작품입니다 (치유, 재생, 생명, 안정, 자연의 의미) 아름답고 예술작품같은 주얼리이고, 주물로 그냥 떠서 폴리싱만해 만든게 아닌 정말 은을 망치로 때리고 구부리고 깃털,장식,보석 하나하나 땜해서 붙힌(정말 어렵고 귀찮은 작업방식) 네이티브아메리칸 스타일로 만들어 내구성이 정말 강하고 감성있는 작품입니다. 장담하건데 한국에 있는 온오프라인 네이티브아메리칸 팔찌 매물중에 절대 못구하는 독보적인 디자인입니다 저스틴 모리스 장인의 은세공 예술을 경험해 보시길 추천합니다 뒷부분 저스틴모리스 스털링실버 사인 각인되어 있고 사이즈는 프리하게 조절할 수 있습니다. 아티스트 소개(출처 공식홈페이지) : 실버스미스 저스틴과 아이린 모리스는 50여 년 전부터 보석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당시 미국 역사에서 많은 아메리카 원주민들이 가족(특히 대학 교육을 받지 않은 사람들)을 부양하기 위해 추가 수입을 얻기 위해 예술에 관심을 보였고, 그는 할아버지 비치티에게서 아이디어를 얻었습니다. 당연히 할아버지가 옳았다는 것이 증명되었습니다. 60년대 중반, 남서부 인디언의 보석은 애리조나 고속도로의 기사를 다루기 위해 삭스 오브 피프스 애비뉴 카탈로그를 가로질러 미국 주류로 진출하기 시작했습니다. 저스틴이 은을 사기로 결심하기 전에는 딜콘 기숙학교에서 정부의 교육 보좌관으로 일했습니다. 모리스는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던 할아버지를 회상하며 "(은공이 되기 위한) 아이디어는 할아버지의 전부... 배움은 독학으로 이루어졌습니다."라고 말합니다 다음 몇 년 동안 모리스는 은과 청록색 시트로 보석을 제작하는 숙련된 특성을 배우고 다듬기 시작
새 상품은 어떠세요?

상품 정보
이런 상품은 어때요?
파워쇼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