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에 구매 후 타지않고 지하주차장에서 보관만 한 냉동신차로 야외에서 운행하지 않은 관상용이었습니다! 그래도 차는 주기적으로 관리하며 주에 한번씩 시동걸고 동네 한바퀴씩 돌아주며 오일류 순환을 시켰고 그에 비례하게 키로수가 올라서 50키로정도 됩니다. 그냥 냉동 신차나 마찬가지이죠. 일발시동에 정말 신차와 같은 부드러운 주행질감 남아있으며 특유의 머플러의 신차냄새가 납니다.^^ 저는 21년식 유로5가 도입된다는 이야기를 듣고 너프된 커브를 구매하지 않기 위해 20년도에 구매해 보관해왔고 이제는 해당년식의 유로4 신차급 c125는 구하기 하늘의 별따기 수준입니다. 신차가 480만원 가량 구매했고 윈드스크린 옵션까지 500가까이 들였으나 구하기 힘든 희귀바이크를 비교적 저렴하게 판매합니다. 직거래는 세종시 입니다. 아끼던 바이크 이며 일본취직으로 판매하오니 네고는 어렵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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