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0년 하반기 구매해 업무용으로 쓰던 노트북입니다. 전면 필름 부착해서 사용했고 아직 필름은 다 붙여져 있기 때문에 기스는 없습니다. 트랙패드 부분은 지저분해보여서 사진 찍기전에 떼버렸네요. 박스는 요번에 이사오면서 분실했습니다.. 구성품인 충전 어뎁터는 있는데 케이블은 정품 케이블 내구도 이슈로 진즉 버려서 신지모루거 있어요. 아무래도 사무 업무용으로 많이 타이핑을 해서 키보드 부분 사용감이 있다보니 이 부분은 감안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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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년 하반기 구매해 업무용으로 쓰던 노트북입니다. 전면 필름 부착해서 사용했고 아직 필름은 다 붙여져 있기 때문에 기스는 없습니다. 트랙패드 부분은 지저분해보여서 사진 찍기전에 떼버렸네요. 박스는 요번에 이사오면서 분실했습니다.. 구성품인 충전 어뎁터는 있는데 케이블은 정품 케이블 내구도 이슈로 진즉 버려서 신지모루거 있어요. 아무래도 사무 업무용으로 많이 타이핑을 해서 키보드 부분 사용감이 있다보니 이 부분은 감안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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