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양식에 맞춰 기재 시 더 빠른 판매로 이어질 확률 UP !🔻 1. 제작사 : 빅토리아 니키 2. 색상, 배기량 : 그레이 125cc 3. 모델명 : 니키125 4. 제작연식 : 22년식 5. 적산거리 : 약 5700km 6. 판매 희망가격 : 185만 7. 연락처 : 010-8칠6공-55이5 8. 구조변경 (소음기, 등화류, 계기반 | 해당없음/안됨/완료) : 없음 9. 기타튜닝여부 : 사이드 미러 변경, 오른쪽 발판 새걸로 교체 / 휴대폰 거치대, 방한용 장갑 증정 10. 사고, 좌우 전도(꿍/슬립) 유무 : 무사고, 제꿍 슬립(?) 있음 11. 판매 지역 : 서울 용산구 12. 폐지여부(YES/NO) : NO, 판매시 바로 폐지 가능 빅토리아 니키 125cc 그레이색입니다. 첫 출시된 21년도 8-9월 쯤에 구매했고, 정가 신품 350만원 가까이 주고 구매했습니다. 구매 후 교체 한 부분은 기본 사이드 미러가 답답해서, 직경이 큰 사이드 미러로 교체했었고, 오른쪽 발판 나오는 부분 작동이 잘 안되서 새걸로 교체했었습니다. 구매한지는 3년 좀 넘었는데, 봄 가을에만 가끔씩 탔어서 구매기간에 비해 주행거리가 적습니다 (5700km대) 3년 넘게 타면서 한 번도 고장이나 시동 문제 겪은 적 없고, 2시간 정도의 장거리 경험이 2-3번 있는데 그 때도 아무 문제 없이 잘 주행했습니다 ! 엔진오일도 교체시기마다 꼬박꼬박 교체하면서 애지중지 잘 탔었는데요. 슬프게도.. 길거리에 세워뒀다가 술취한 사람이 밀치고 그냥 도주하면서 오른쪽 면이 턱에 쓸려 기스가 났습니다. (아래 사진 참고 부탁드립니다 ) ⬆︎ 왼쪽편은 전반적으로 깨끗하나, 오른쪽은 면 쓸림 / 핸들 브레이크 및 사이드 미러 까짐 / 기타 살짝씩 까진 부분 있음 도주한 사람을 못 잡아서 수리를 자비로 해야했는데, 기능에 문제가 없고, 외관을 그렇게 신경쓰지 않아서 저는 그냥 타고 다녔습니다. (몇 년 동안 더 타고다녔지만 기능에 문제는 한 번도 없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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