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품] 오데마피게 로얄오크 울트라슬림 33 스틸 빈티지 (Audemars Piguet Royal Oak Ultra-Slim Steel 33) [상품설명] 멋진 오데마피게 시계 소개합니다. 오데마피게 로얄오크 울트라슬림 매트 블랙 33 스틸 빈티지 모델입니다. 1980~1990년도에 생산되었던 모델이며, 현재는 아주 높은 소장 가치와 희소성을 인정받은 클래식 로얄오크 클래식 모델입니다. 개인적으로 빈티지 로얄오크 중에서 가장 완벽하고 아름다운 시계라고 생각하며, 럭셔리 하이엔드 스포츠 시계의 정석은 스틸 (Steel)이라는 공식을 지켜낸 시계입니다. 시계는 거의 사용이 되지 않은 소장품 컨디션으로서 전혀 폴리싱이 되지 않은 순정 논폴리싱 상태와 함께 다이얼 또한 복원이나 재생 없이 완벽한 오리지널 100% 제치 상태를 잘 유지하고 있습니다. 또한 착용하면서 생긴 브레이슬릿 유격이나 늘어짐 또한 없으며 발매 당시의 모습 그대로 짱짱하고 견고한 브레이슬릿 컨디션을 유지 중입니다. 시계의 역사적인 가치와 전통성을 고려하여 절대 수리나 복원 또는 폴리싱조차하지 않았으며, 구입하시는 분께서 희망하시면 폴리싱과 복원 무상 지원해 드릴 수 있습니다. 오래전 단종된 클래식 로얄오크 모델이며, 남성용으로 발매했던 33mm 사이즈이며 팔각형 모양의 옥타곤 케이스 특성상 롤렉스 데이저스트 36~37mm 모델과 동일한 착용감을 갖고 있습니다. 불과 5~10년 전까지만 해도 크고 무거운 시계가 남성성을 잘 표현하다고 하여 큰 시계가 유행이었지만, 결국은 다시 과거로 돌아와서 클래식하고 전통 있는 디자인의 적당한 크기와 편리성을 고려한 울트라씬(Ultra Thin) 얇은 시계의 시대가 찾아왔습니다. 최근 들어서 오데마피게를 포함한 많은 스위스 명품 시계 회사들은 최근 신형으로 복각 모델들을 다시 재발매하면서 34~36mm 사이즈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요즘은 많은 시계 회사들이 과거 70~80년대 자신들이 발매하였던 시계를 동일한 케이스 크기와 더욱 얇은 케이스를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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