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2년 미국 General Porcelain 사에서 제작된 도자기 장갑 몰드 입니다. 라텍스나 고무, 비닐 장갑을 제조할 때 사용되던 몰드이나 현재는 인테리어 소품이나 주얼리 디스플레이 등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도자기로 되어있는 제품이고 부드러운 미색의 띄고있어 우드톤의 인테리어에 포인트로 사용하기 좋습니다. 이태원 빈티지가구샵에서 35만원 주고 구매했습니다. *오리지널 빈티지 제품으로 빈티지에 대한 이해도가 있으신 분이 구매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제품의 소재 특성상 파손위험이 커 직거래 선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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