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 이탈리아 출장때~ 현지인의 소개로 디자이너 편집샵에 가게되서 만난 옷이었네요~런웨이를 위해서 디자이너가 직접 만들었다는 히스토리를 듣고서~ 기존 한국에서는 볼수없었던 안쪽에 마치 쟈켓하나를 입고 위에 하프코트쟈켓을 덧덴듯한 디자인에 한층 더 중후해보이고 성공한CEO느낌에 뭔가에 홀리듯이 입어보고 포장해서 귀하게 들고 국내로 돌아온 추억이 생각나네요~ 톰포드 수트와 견주어도 더 독창적이며 실루엣에서 주는 아우라가 다릅니다. 보시는 것처럼 안쪽카라를 세우면 코트처럼 입을수도 있구요~ 접으면 마치 수트2개 겹쳐입은듯한 멋을 연출합니다. 색감이 아니라 디자인의 형태만으로도 어느자리에 가시든 가장 주목을 받으십니다. 질문받느라~ 재밌는 에피소드가 많이 생기실겁니다. -아. 두벌아니고~ 안쪽에 마감처리되어있는 한벌짜리입니다. 그때 3000유로정도 줬었던거 같은데~ 이제 슬슬 옷장좀 정리하려고 아깝지만 내놓습니다. 옷상태 헤진데 없이 좋습니다~ 색감때문이지 A상태입니다. 직거래는 시간장소 정하셔야 하구요 택배시에는 택배포함해서 우체국택배로 보내드립니다. ⭕️서로의 시간은 돈보다 소중합니다. 요즘 스무고개하듯~ 충분히 가격이 신제품가 20-40%정도인데~ 무조건 네고 해주세요등~배려와 예의가 없으신분들이 종종 있으신데~ 최소한의 에티켓은 지켜주셨으면 합니다. 재품의 브랜드 히스토리와 재품의 원단(소재)등 충분히 알아보시고 꼭 하실분만 톡 주시면 감사하갰습니다. 구매 의사 이외에는 답톡 안드리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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