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80's 독일 빈티지 마이스터앙커 원목 괘종시계 무게감있는 견고한 원목 소재와 고풍스러운 유럽감성의 디테일한 원목 조각 쉐입+ 메탈 로마숫자판과 메커니즘한 시계바늘 디자인이 엔틱한 클래식 유럽감성 무드를 담은 귀한 빈티지 엔틱 원목 괘종 벽시계중 글라스에 엔틱한쉐입의 패턴이 더해진 쿼츠타입 무브먼트로 1.5V D형 건전지 1개로 잘 작동합니다. 정각, 매시각 30분 마다 2종류의 멜로디로 연주가 되구요, 알람 볼륨 설정도 가능합니다. 시계의 순기능 역할도 잘 해내지만, 추의 흔들림도 멋진 고급 원목소재의 나무 질감이 소가구 느낌도 나면서 확실히 어떤 공간안에서나 독보적으로 클래식한 멋스러움을 연출해주는 소중한 빈티지 원목 괘종 벽시계도 애정해주실 멋진 주인님을 기다리고 있을게요 높이 *너비 61 * 26cm ✔️가격, 상품문의로 채팅 주세요 :) ✔️독일 현지 직배송으로 배송기간은 2-3주 정도 소요되며 주문하시는 동일인의 개인통관고유부호 알려주셔야 배송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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