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올림픽 기념품 진주 목걸이 [십장생]

‘86 아시안게임과 ’88 서울올림픽대회기념으로 제작, 판매되었던 휘장과 마스크가 형상화된 진주목걸이 상품 중에서도 가장 화려했던 칠보로 만들어진 십장생 진주목걸이입니다. 세월이 제법 되었기에 변색과 큐빅의 빠짐 등 세월감은 있지만, 88올림픽의 다양한 기념품들중에서도 이 십장생 진주목걸이 기념품은 수량이 적고 인기가 높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세월의 흔적으로 케이스와 은줄은 없고, 큐빅 2알이 빠져있는 상태인 펜던트만 남아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