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 트위지 인텐스, 20년 7월, 3천 km, 프렌치...

르노 트위지 20년 7월 등록 주행거리 3천km 프렌치 블루 색상입니다. 20년에 등록 된 트위지 중에서 프렌치 블루가 거의 존재 하지 않아 (당시 재고가 5대 정도 남았다 들었는데 한참 후 구매 하러 가니 라이프만 남은...) 저도 흰색 3년 타다 짧은 주행거리 차 어렵게 발견해 등록 했던 차 입니다. 한번 충전으로 최대 주행거리가 80km이라 서울 경기 아니면 탁송비가 상당하므로 감안 하셔야 합니다. 어부바 탁송 밖에 되지 않으므로 40만원대 쉽게 나옵니다. 기존에 타던 흰색은 싸게 넘겼는데 이 차는 4-5년은 더 가지고 있을 듯 해서 정비를 많이 해서 이 가격에 내놓습니다. 트위지는 잘 아는 곳이 드물어 가격만 보고 샀다간 정비에 고생 좀 합니다. 다행이 주변에 큰 정비소가 열곳 정도 되는 지역이라 저의 경우 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만... 도어 스토퍼 여분 2개 있고 프리미엄 창 있습니다. (아래에 충전 할때 프창 보이실 겁니다.) 창문 열선 스위치 리퍼 한 부품도 있습니다. 리퍼로 교체해 쓰다가 정품이 나와서 다시 교체 했습니다. * 차가 아니라 모터 바이크와 자동차 그 중간 어디매에 있는 존재이므로 첫차로 구매 하신다거나 하시면 절때 권하지 않습니다. 경차를 사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그냥 타보셨던 모든 차와 다릅니다. 지금까지 한번도 못 경험한 그런 생소한 다름을 타보고 싶은 분이라면 추천 드리고 세컨카이나 서드카로 그냥 중간 중간 타시는 용도가 맞습니다. 히터도 없고 에어컨도 없고 주행거리도 짧은데다가 승차감도 도로 바닥을 그대로 훑고 다니는지라 자동차로 생각 하고 사셨다간 후회 합니다. 비도 새고 바람소리도 장난 아닌거 감안 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중국차는 수리 어디서 많이 하냐고 자주 묻는데... SM6 이런거 만드는 르노 자동차 맞습니다. 📢 제목에 "제조사/ 브랜드 명"과 "차종(ex. 아반떼 CN7)”를 넣어 작성하면, 보다 빠른 판매가 가능합니다! 📢 게시글 작성 시 배송 방법에 “직거래”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