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조금 전 작업실에서 핸드폰으로 찍었습니다. 더 잘아시겠지만 맨프로토 플래그십 촬영테이블 220입니다. 어지간한 사이즈는 다 커버하고 굉장히 튼튼해서 신뢰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신품으로는 백만원이하에 못구합니다. 사용감있지만 빠진 구성이나 깨진 부분, 기능상 문제되는 부분은 없습니다. 다만 플라스틱 커버를 분실해서 추가로 연질 아크릴판만 구입하시면 됩니다. 감안해서 정말 저렴하게 22만에 내놓습니다. 사진의 구성이 전부이구요, 부피때문에 무조건 화곡동에서 직거래만 가능한 점 양해바랍니다. 당연히 예약보다는 빠른 거래 우선입니다. 연락처는 공10 3276 오공63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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