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를 예전에 사서 딱 한번 가지고 나간 뒤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초창기 120만원 넘게 할때 구매했어요. 나중에 취미로 사진 찍으려고 했는데 여의치 않아 아까워서 계속 놔뒀는데 카메라에 대해 잘 알지 못해서 판매하게 되었어요. 화면이 공기방울 들어간 것처럼 우둘투둘한건 초기부터 필름지를 제거안했어요. 나중에 제거 하시면 될 것 같아요. 가방 작은것, 큰 것 둘 다 포함된 풀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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