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폰 사용감 거의 없습니다. 케이스만 코너에 살짝 눌린 자국 있습니다. 가방에 넣고 다니다보면 이 정도 자국이나 기스는 어느 정도 감수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저는 2차 구매자고, 1차 구매자분이 올 초에 선물 받으시고 거의 안쓰셨다 합니다. 패션 아이템으로 생각하고 질렀는데, 고급진 게 좀 부담스러워서 도로 내놓습니다. 역시 막 굴릴 수 있는게 전 마음이 편한듯… 신사역 주변에서 직거래 가능합니다. 물론 안전거래 환영이고요. 플랫폼 옮겨서 거래하자는 요청은 받지 않습니다. 문자주세요. OIO 8758 I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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