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도 신지 않은 새 상품입니다. US 7사이즈인데, 아마도 한국 사이즈로는 대략 230-240 사이이지 않을까 합니다. 유명 작사가인 아내가 골프를 처음 시작할 당시에 엔터 업계의 유명한 모 대표님으로부터 커플 선물로 받은 특별한 추억이 있는 제품이나, 아내의 패션 취향과의 차이, 그리고 숯기가 없어, 행동하지 않고 항상 눈 뜨고 코베이며 숨어서 세상 탓, 남 탓 등 한탄만 하는 대다수의 한국의 여느 작가/작사가들의 마찬가지로, 훌륭한 소셜 스포츠인 “골프”의 취미화 포기 등의 이유로, 한번도 신지 않고 있기에, 아쉽지만 더 잘 어울리실 여성 골퍼 분에게 매각하고자 합니다. 가급적 직거래를 희망합니다. : 판교, 분당, 정자 등 성남, 죽전, 수지 등 용인, 광교 등 수원 일대
거래희망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