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도에 구입했던 백화점에서 직접 구입한 모델입니다. 사이즈 - 260 당시 110만원에 구입했었고, 착용은 평소 회사다닐땐 포스를 주로 신고 다녀서 기분내는날만 신고나가면서 아껴신는 타입이라 1년에 10번남짓 착용했습니다. 신발 밑창은 사자마자 투명 슈구를 발라둬서 닳지 않게 잘 관리 했습니다. 디자인 실물은 미쳤고 저도 거기에 반해서 구입했던거라 이부분에 정말 만족했습니다. 이제는 목돈이 필요해서 판매합니다..
거래희망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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