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품] 오메가 씨마스터 300 크로노미터 청판 블루 ...

[정품] 오메가 씨마스터 300 크로노미터 청판 블루 41 (Omega Seamaster 300 Blue 41 Automatic) [상품설명] 멋진 오메가 시계 소개합니다. 90년대 후반에 생산되었던 구형 클래식 씨마스터 300 프로페셔널 모델입니다. 41mm 남성용 가장 큰 모델입니다. 이 모델은 배터리로 가는 쿼츠 모델과 기계식 오토매틱 무브먼트 두 가지로 발매하였으나, 소개하는 모델은 크로노미터 (Chronometre) 인증받은 오토매틱 기계식 무브먼트가 들어가는 모델 입니다. (★사진참조) 또한 가장 높은 수요와 인기를 갖추고 있는 청색의 블루 (Blue) 다이얼과 블루 베젤이 적용된 모델입니다. 세월에 자연스럽게 무르익은 다이버의 야광 (Diver's Lume) 색상이 오렌지색으로 파티나 현상이 아름답게 형성되어 있으며, 다이얼에 데미지나 수리 흔적은 전혀 보이지 않은 미사용급 상태의 다이얼 컨디션 입니다. (★사진참조) 인위적으로는 절대로 표현할 수 없으며 오랜기간 완벽하게 순정 상태로 보존되어야만 나타나는 무르익은 다이얼 야광이 상당히 인상적인 시계입니다. 남성의 마초적인 느낌이 담긴 알루미늄 블루 베젤과 함께, 바다의 물결무늬 기요쉐 세공이 들어가있는 다이얼과 함께 다이버워치의 최상의 디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이얼은 바다의 파도를 표현하는 웨이브 (Wave) 세공 기법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사진참조) 90년대 발매했던 초창기 씨마스터 300 모델로서 거의 마지막으로 에이징 및 파티나 현상을 경험하실 수 있는 대표적인 빈티지의 마지막 씨마스터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베젤은 일반 여타 블랙이나 블루 색상의 알루미늄 또는 세라믹 소재가 아닌, 진정한 다이버워치 느낌에 맞춰진 스테인리스스틸 베젤이 탑재되었습니다. 씨마스터 300 이름에 걸맞게 방수 300미터 까지 지원하며, 11시 방향에 수압 밸브와 3시 방향에 있는 크라운은 잠갔다 열었다 하는 스크루 용두로 완벽한 필드 툴워치로 제격입니다. 시계 뒷면에는, 씨마스터 고유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