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유 온도에 예민한 아가들이 외출했을때 45도 온도로 일정하게 유지할 수 있어서 너무 좋고 특히 먹다가 남긴 분유는 워머에 감싸놓으면 버리지 않고 따뜻하게 먹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식은 분유물도 빠르게 데울 수 있어서 너무 좋았던 워머에요~ 외출했을때 이 워머 덕분에 마음이 너무 편했어요~ 4계절 내내 유용한 물건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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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유 온도에 예민한 아가들이 외출했을때 45도 온도로 일정하게 유지할 수 있어서 너무 좋고 특히 먹다가 남긴 분유는 워머에 감싸놓으면 버리지 않고 따뜻하게 먹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식은 분유물도 빠르게 데울 수 있어서 너무 좋았던 워머에요~ 외출했을때 이 워머 덕분에 마음이 너무 편했어요~ 4계절 내내 유용한 물건인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