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려고 보니 제대로 사진을 찍은 게 없네요. 나중에 수정할게요. 문의오면 찍어드릴게요. 구매 의사 있으신 분만 문의주세요. 구매내역 보시면 아시겠지만 100% 정품 맞고 예전에 어머니가 사주셨는데 ㅋㅋ 17살 때 이후로 본 적이 없다 보니 마른 체형으로 기억하셨는지 들어가지도 않는 사이즈로 사주셔서 장장 3년동안 단 한 차례도 입고 나가본 적이 없습니다. 딱 두 번... 집에서 들어가나? 하고 입어본 게 전부입니다. 언젠가 다이어트 하면 입어야지 하고 장롱에 쳐박은지 3년이 넘었고, 이제 장롱 정리하며 안 입는 옷을 싹 버리고 싶어졌습니다. 로고엔 거의 기스 하나조차 없는 새거입니다. 지퍼는 잠궈본 적도 없습니다. 제게는 작아서 안 잠기거든요. ^_^ ㅎㅎ 쿨거래 시 네고문의 가능합니다. 고양이 키워서 털이 좀 묻어있는데 최대한 제거해서 보내드려요. 기스 안 나게 잘 포장해서 보내드립니다.
거래희망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