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나무 위에 앉은 매미 황양목 조각품” •소재 황양목(木) •사이즈 가로:약10센치 세로:약2.5센치 높이:약3.5센치 •문의 010-9866-4009 [작품 설명] 이 작품은 단단하고 결이 아름다운 황양목으로 조각된 목공예품으로, 대나무 위에 앉은 매미의 모습을 정교하게 묘사하고 있다. 매미는 고대부터 ‘청렴한 선비의 상징’, ‘부활과 생명력’을 의미하는 길상 문양으로 사랑받아왔으며, 특히 조선과 중국, 일본의 전통 공예에서 자주 쓰이는 소재다. 대나무는 장수와 절개를 의미하고, 매미는 고결한 정신을 상징하는 만큼, 이 조합은 고풍스러운 의미를 지닌 길상 조각품이라 할 수 있다. 날개와 다리의 세밀한 표현, 대나무 마디의 자연스러운 흐름 등에서 작가의 섬세한 조형 감각을 느낄 수 있으며, 책상 위 장식 혹은 소형 소장품으로도 손색이 없다. [유의사항] •미감정품으로 진위 보장 불가 •시대 및 연대 언급은 개인 견해 •반품, 교환, 환불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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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 위에 앉은 매미 황양목 조각품3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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