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체에서 분리해 스마트패드, 태블릿처럼 사용가능한 파나소닉 터프북 CF-XZ6 모델을 판매합니다. 가볍고 튼튼하고 배터리 오래갑니다. 태블릿과 키보드/하판에 각각 배터리가 있고, 노트북으로 합체해 사용하면 꽤 오래 사용가능합니다. 테블릿 터치 정상작동하며, 본체의 모든 포트도 정상작동합니다. 가격은 25만원이며, 자세한 사양과 상태는 사진을 참고하세요. - 간단사양 : CPU i5-7300U VPro, RAM 8GB, 256GB SSD, 12" 2K QHD(2160*1440) 3:2 비율, Graphic Intel HD 620, window Hello 적외선(IR) 프론트 카메라 2MP, 후면 8MP, WiFi AC 8265, 무게 1.18kg, Win10 pro 등 - 가격 : 23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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