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품] 롤렉스 버블백 팬슬핸즈 로즈골드 금통 빈티지 ...

[정품] 롤렉스 버블백 팬슬핸즈 로즈골드 금통 빈티지 1940~1950 (Rolex Bubble Back Vintage RG) [상품설명] 아주 멋진 클래식 롤렉스 시계 소개합니다. 롤렉스 버블백 로즈골드 14K 금통 빈티지 REF.3372 모델 입니다. 1940~50년도에 생산된 초기형 1세대 버블백 오이스터퍼페추얼 모델입니다. 매우 보기 드문 롤렉스 빈티지 모델 중 하나로 손꼽습니다. 아마 국내에서는 갖고 계신 분 거의 없다고 생각하는 모델이며, 일반적으로 흔한 옐로우골드나 콤비 모델이 아닌 전체 14K 핑크 로즈골드 (Rose Gold)로 구성된 통금 시계 입니다. 또한 버블백에서 가장 높은 소장 가치와 희소성을 인정받은 밀리터리 펜슬 블루핸즈가 적용되어 있으며, 과거 롤렉스의 영광스러운 시기와 전통을 품고 있는 1세대 버블백 모델 입니다. 시계의 뒷면 부분이 마치 방울 (Bubble) 처럼 튀어나와있다고 하여 버블백 (Bubble Back) 이라는 명칭이 붙은 시계이며 데이저스트, 서브마리너와 같은 대표적인 현대 시계의 시작을 알리는 매우 역사적인 모델 입니다. 대부분의 버블백 시계들은 스틸, 콤비, 옐로우골드 이렇게 많이 생산되었지만 소개하는 시계 처럼 전체 14K 로즈골드로 구성되어 있는 버블백은 전 세계 몇개 존재하지 않습니다. 아름다운 핑크빛이 도는 케이스와 함께 순정 버클 또한 전부 14K 로즈골드로 구성되어 있는 매우 특별한 시계 입니다. 1940년대 롤렉스에서 전쟁 실사용으로 발매했던 밀리터리용 군납 롤렉스 오이스터 버블백 모델입니다. 팬슬핸즈는 특히 과거 밀리터리 워치의 아이코닉한 디자인인데, 연필(Pencil) 에서 유래된 이름으로 마치 시침과 분침이 연필을 닮았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입니다. 현재 가장 높은 소장가치를 지닌 시계가 바로 팬슬핸즈 입니다. 또한 이 팬슬핸즈는 블루핸즈까지 적용되어 핸즈에 햇빛을 받으면 파란색으로 보이는 효과도 있습니다. 핸즈를 화로에 오랫동안 구워서 자연스러운 파란색 빛을 내는 세공법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