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아이폰 4 S IPHONE 4 S 미개봉 32기가 국내 정식 발매 제품 입니다. 서울 역삼동 직거래 미개봉 이라 개봉 시 환불 교환 절대 불가 소장용 추천 가격은 60만원입니다 010.6233.2030 문자 먼저 주세요 '미개봉' 1세대 아이폰, 16년 만 몸값 300배 이상 껑충 [한스경제=김정환 기자] 2007년 출시된 1세대 아이폰의 가격이 16년 만에 300배 이상 뛰어 옥션에서 약 19만 달러(약 2억 4천만 원)에 팔려 누리꾼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17일(현지시각) 미 경매업체 LCG 옥션은 전날(16일) 경매에서 포장도 뜯지 않은 미개봉상태의 '아이폰 1세대 4GB 모델'이 19만372달러 80센트(한화 약 2억 4158만원)에 낙찰됐다고 밝혔다. 해당 모델의 판매 가격은 599달러(76만원)다. 낙찰가는 원래 가격보다 317배가량 높게 책정됐다. 마크 몬테로 LCG 옥션 설립자는 "최근의 기록적인 판매 금액과 4GB 모델이 8GB 버전보다 20배나 희귀하다는 사실을 고려할 때 새로운 기록을 세운 것은 놀랍지 않다"면서도 "19만 달러를 넘어선 것은 상당히 놀라운 일"이라고 말했다. 해당 아이폰은 지난 6월 말 경매에 부쳐져, 5만 달러에서 10만 달러 사이에서 낙찰가가 형성될 것으로 예상됐다. 그러나 실제 낙찰가는 이를 가볍게 뛰어넘었다. 이번 낙찰가는 1세대 아이폰으로는 역대 최고가인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놀라움을 감주치 못했다. 네티즌들은 온라인 커뮤니티에 "아이폰 4기가 진짜 희귀하지", "10년이 넘도록 개봉을 안 했다니 대단하다", "추억의 모델이 아직 새 상품 상태로 있다니 대박이다", "2억이 넘다니 비싸게 팔릴 줄은 알았지만 역대급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애플 최초의 스마트폰인 2007년 아이폰 1세대는 4GB와 8GB 용량 2가지 모델로 출시됐다. 이 중 4GB 모델은 8GB 모델에 밀려 판매가 부진했고, 애플이 16GB 모델 생산을 결정하면서 출시 두 달여 만인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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