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실 내에서만 썼고 렉 케이스는 없습니다. 원래 판매 할 생각은 없었어서 박스는 없습니다. 위 쪽에 기스가 조금 있지만 다른 부분엔 눈에 띄는 기스나 하자는 없습니다. 제가 첫 주인이고 저한테 정말 의미가 깊은 장비라서 너무 소중하게 써왔지만 결국 방향성이 맞지 않아, 마음이 아프지만 놓아주려고 합니다. 버튼이 눌리지 않거나 다이얼이 안돌아가거나 LED 에 문제가 있다거나 이상적인 노이즈가 있다거나 그런부분은 1 도 없습니다. 직거래만 하고 장소는 도래울로 17 에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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