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에 "제조사/ 브랜드 명"과 "상품명(ex. 3000시리즈 전동 면도기)”을 넣어 작성하면, 보다 빠른 판매가 가능합니다! 📢 게시글 작성 시 배송 방법에 “직거래”와 “내 위치” 설정할 경우, 보다 빠른 판매가 가능합니다! 빈티지 소니 릴투릴 TC-210 소니-o-Matic 테이프 레코더 입니다 시중에서 구하기 힘든 빈티지 장비이고 짐정리로 인해 내놓습니다. 오래된 전자장비여서 바로 얼마전까지 됬는데 오늘 작동해보니 테잎감기는 되나 플레이 재생은 안되네요 감안해서 수리해 쓰실분/ 인테리어용으로 쓰실분 연락주세요. — 제품소개: 소니의 TC-210은 1969년에 출시된 휴대용 모노 릴-투-릴 테이프 레코더로, 당시 주니어 사용자들을 위해 개발되었습니다. 이 모델은 ’소니오마틱(Sony-O-Matic)’이라는 자동 녹음 시스템을 탑재하여 녹음 시 자동으로 최적의 레벨을 설정해주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또한, 두 단계로 볼륨 조절이 가능한 스피커 모니터와 리모컨 기능이 있는 단일 지향성 마이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TC-210은 AC 전원과 배터리 모두로 작동하며, 1와트 출력의 내장 스피커를 갖추고 있습니다. 테이프 속도는 9.5cm/s와 4.8cm/s의 두 가지로 조절 가능하며, 5인치 릴을 지원합니다. 이러한 특징들로 인해 TC-210은 당시 사용자들에게 사용 편의성과 휴대성을 제공하였으며, 현재는 빈티지 오디오 장비를 수집하는 애호가들 사이에서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국내 중고 거래 플랫폼에서는 유사한 소니의 빈티지 오디오 장비들이 15만 원에서 45만 원 사이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TC-210의 경우도 상태와 희귀성에 따라 이와 비슷한 가격대에서 거래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회원님의 거래 게시글을 노린 중고나라 운영진 사칭 피싱 사이트를 주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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