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장의 도서가 짐처럼 느껴져서 책을 파괴하지 않고 전자책으로 바꿀 수 있는 스캐너를 모색하다가 그 당시엔 여기 OCR프로그램이 가장 강력하다고 생각해서 구매한 뒤 유용하게 사용하였습니다. 요즘은 바빠서 책을 읽을 기회가 잘 없기도 하고 요즘은 그 때처럼 자주 사용하지 않아서 내놓습니다. 눈에 띄는 흠집 없이 깨끗합니다. 보관을 위해 만들어둔 개인 소장용 덮개도 함깨 드려요. https://m.interi.co.kr/product/detail.html?product_no=55 사용법은 알고 있는 선에서 상세히 알려 드릴게요. 쉬워요. 직거래 가능하니 문의 주세요 🙏 택배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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