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박스 4세대 패드 벌크 새제품에 굴리킷 TMR 스틱 장착해서 판매합니다. 사진처럼 엑스박스 4세대 패드 벌크 정품으로 새것입니다. 이 제품 여러 TMR 제조사 중 가장 고급에 고가인 굴리킷(Gulikit)사의 TMR 스틱으로 교체해서 판매합니다. 아직 작업 전입니다. 구매자가 정해지시면 즉시 작업을 해서 판매하려고 합니다. TMR 스틱 센서는 기본 순정(ALPS사 탄소피막접점방식)보다 모든 점에서 우월한 스틱 센서구요. 무엇보다도 센서 간의 접촉식이 아니기 때문에 기존 탄소피막접점 방식에서 쏠림 원인이었던 마모, 갈림 등이 생기지 않기 때문에 내구성이 무지막지합니다. 즉 오래써도 쏠림이 오지 않는다는 말씀입니다. 현재로서는 단점도 존재하는 홀센서(반응속도 느림. 배터리 부족시 쏠림 발생) 대비 TMR 센서는 단점이 없는 끝판왕 기술임니다. 기존의 순정 패드를 쓰시다가, 보통 쏠림이 오면 사설 수리업자(저도 듀얼센스 프로콘 등 교체작업에 경험이 많습니다)에게 보내서 TMR 스틱으로 많이들 교체하시는데요. 어자피 탄소피막접점 방식의 순정 스틱 센서는 결국 어느 시점인가가 문제이지 많이 쓰시면 쏠림이 올수 밖에 없습니다. 처음에는 순정으로 쓰시다가 나중에 쏠림이 오고 번거롭게 사설업자를 찾아서 배송비와 수리비를 들여서 교체를 하시는데, 저는 처음부터 새것의 쾌적함을 즐기시고, 쓰시면서 쏠림 올 걱정을 하지 않게 해드리기 위해서 새제품의 엑박 패드에 TMR을 처음부터 장착해서 판매합니다. 참고로 사진과 같이 굴리킷(Gulikit) TMR 스틱 센서에는 썸스틱(고무머리에 금속기둥)이 포함되어 있어서 이것으로 교체해드리구요. 한층 고급스러운데다가 엑박 패드의 경우 순정 썸스틱과 높이가 동일해서 같은 감도로 훨씬 고급스럽게 게임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마지막 사진 2장 흰색 엑박 4세대 패드는 과거 제가 새것에 굴리킷(Gulikit) 작업을 하는 중과 완료한 후 찍은 사진입니다. 작업 후에 어떤 모습일지 미리 확인하시라고 첨부했습니다. 제가 스틱 센서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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