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품] 까르띠에 여성용 산토스 문페이즈 18K 콤비 SM 스몰 (Cariter Santos Two Tone SM) [상품설명] 멋진 까르띠에 시계 소개합니다. 까르띠에 여성용 산토스 문페이즈 18K 콤비 SM 스몰 입니다. 1980~1990년대 매우 소량만 한정 생산되고 역사속으로 사라진 산토스 문페이즈 모델입니다. 워낙 희소한 모델이라 국내에 거의 갖고 계신 분 없을 거라고 생각하며, 일반적인 산토스 모델에 달의 위치를 가리키는 문페이즈 (Moonphase) 기능과 데이트 핸즈 (Date Hand)가 추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사진참조) 빈티지 시계 수집가들에게 마치 필수품과 같은 산토스 갈베 문페이즈 모델입니다. 가장 큰 매력은 6시 하단부의 문페이즈 기능입니다. 옐로우골드 콤비 모델과 달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노란색 달이 들어간 문페이즈가 매우 인상 깊은 시계입니다. 이 모델을 마지막으로 까르띠에는 산토스에 문페이즈 기능을 사용하고 있지 않아서, 오랜 세월이 흐른 지금 수집가들에게 상당히 높은 수요를 자랑하는 모델이기도 합니다. 까르띠에의 상징과도 같은 정사각형 산토스 케이스에 18k 콤비까지 들어간 모델이며, 옐로우골드와 문페이즈의 조화가 상당히 매력적이며 아름다운 디자인을 가집니다. (★사진참조) 시계에 보이는 노란색 부분은 전부 18K 옐로우골드 실제 금이 적용되었습니다. 당연히 금이 안 들어가는 일반 스틸 모델보다 훨씬 고가의 발매되었습니다. 또한 이 모델은 초기에 발매했던 모델로서 큼지막한 까르띠에 로고가 들어가 있는 단반향 버클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이후에 나온 버클 같은 경우 까르띠에 로고가 사라지면서 많은 까르띠에 매니아들이 아쉬움을 갖고있습니다. 현재 단종된 이후 이렇게 까르띠에 로고가 들어가 있는 버클은 상당히 귀하여, 높은 수집 가치와 소장성을 인정받은 모델 중 하나입니다. 고급스러운 까르띠에 옐로우골드와 스틸의 조합은 역사적인 까르띠에의 스위스 명품 워치를 탄생시켰습니다. (★사진참조) 아마 까르띠에 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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