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입한지 거의 20년 정도 된 루이비통 트루빌 입니다. 신라면세점에서 구입했고, 당시 세관에 걸리지 않으려고 더스트백 이런걸 다 버렸었어요. 가방외 다른 구성품은 없습니다. 저의 20대를 함께 했고, 비가 오면 제 몸은 비를 맞더라도 이 가방만큼은 지켰던 애정가득한 가방인데, 나이 먹고 명품 이런게 의미가 없어져서 아쉽지만 판매합니다. 좋아했던 가방이라 사용횟수가 많지만, 손잡이 외 가죽부분은 스크래치가 없는편입니다. 오랜 세월 사용안하고 장농안에만 있어서인지 특유의 가죽냄새가 나는점 참고해주세요. (반품 환불은 불가하니 신중히 거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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