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더 CP-117(PU) 복싱글러브 16온스 입니다. 원래 노바 글러브 사용하다가 바꿔봤는데, 안 쓰던 걸 쓰려니까 좀 어색해서 재판매합니다. 샌드백은 한번도 안 치고 스파링만 해서 크게 닳지는 않았지만, 사진에서 보이는 것처럼 볼펜자국 같은 얼룩이 있습니다. 스파링도 일주일에 한두번만 합니다. 3월 26일에 주문했으니 한 달도 채 안 쓴 글러브입니다. 사용할 때마다 글러브 안 쪽을 꼼꼼히 닦아서 관리가 잘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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