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 도쿄 jelado 에서 직접 구매한 2세대 데님 트러커 입니다. 실착 거의 없이 보관만 하던 제품이라 사용감은 없습니다. 다만 특이사항으로 저도 판매하려 사진찍다 발견한 사항인데..사이즈택이 잘못 붙어있습니다. XXL로 붙어있어야 하는데 1이 붙어있네요. 가지고 있던 택에는 XXL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당시 매장에서 디피되어있던 투엑라 입어보고 새제품 달라고 해서 미시착 제품 가져온건데 이런 봉변이.. 제 신체스펙도 있고 다른 제품 입어보기도 했고 사이즈는 투엑라가 확실합니다. 그 외에는 미수선 미세탁 실착 거의 없는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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