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청자를 최초로 재현한 도예가이자 청자비색을 잘 내는 도예가로 알려진 인간문화재 해강 유근형 선생님의 작품입니다. 본 작품은 고려시대 최고의 유물로 평가받는 독자적인 흑백상감기법을 사용하여 운학문을 시문한 작품입니다. 높이 48cm로 대형작품입니다. 장작가마 작품으로 이색 있는 부분이 있으나 깨지거나 수리없이 온전한 상태입니다. 아쉽게도 수결상자는 없습니다. 이런 작품 보통 수천만원대에 거래 되었던 고급 작품입니다. 식당이나 사무실, 박물관 전시용 작품 외국계 VVIP 접대용 선물로도 좋습니다. 옥과 비취를 좋아하는 중국은 물론이고 서구권에서도 우리 청자의 아름다움을 높게 평가합니다. 서울공예박물관에 해강 유근형 선생님의 청자매병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구매 후 교환,환불 불가합니다. 구매하실 분들만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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