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자마자 다용도실에 넣어 놓고 아주 오랜 세월이 흘렀는데 앞으로도 사용하지 않을 것 같아 내놓아요. 사진 찍느라고 상자가 열려 있었던 시간은 1분 미만입니다. 촬영 끝나자마자 곧장 뚜껑 닫아서 쇼핑백에 넣어 놓았습니다. 마지막 사진에 보이는 상태 그대로 넘겨 드리겠습니다. 1.직거래 : 만우 소공원 ( 북아현동 1-216 ) 지하철로 오실 경우, 아현역에서 도보10분 (또는, 아현역2번 출구에서 마을버스 환승) 2.일반 택배 : + 3천원 3.배달(택배보다 2~3일 빠름) : + 5천원 (대부분 당일, 늦어도 익일 수령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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