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끼던 팔찌라 두어번 착용해봤어요.. 그것도 하고 어디 나간것도 아니고 그냥 착용해보고 감상 ㅎ 보관도 보관이거니와,, 제가 귀금속에 기스나고 이런걸 무지 싫어해서,, 대부분 눈으로 보고 흐믓해 한답니다.. 명품백 모아서 진열하고 예뻐하는 거 처럼 ^^ 그만큼 상태에 자신 있다는 뜻이구요.. 정말 새제품과 다를 게 없어요.. 여자친구 선물로도 추천합니다^^ 주문했을 때 그대로의 케이스에 품질보증서도 보내드려요.. (봉투X) 14k 핑크골드 구요.. 17.5cm 이고 여유줄 3cm (1cm 간격마다 길이 조절 가능) 580,000원에 팝니다.. 택배비는 제가 냅니다.. 쿨거래!!!! 하신 다면 550,000원까지 해드립니다.. 정말 구입 의사 있으신 분만 문자 보내주세요.. 진짜 사기꾼들 채팅걸지 마십쇼!! 안 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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