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대 독일 아그파에서 만든 35mm 필름 카메라 "옵티마 200" 입니다. 반자동 카메라로 셀레늄 전지가 있어 노출은 자동으로 측정해 주며 초점은 목측식으로 맞추는 카메라 입니다. 필름 넣고 감도 설정 후 셔터만 눌러주면 되는 사용하기 쉬운 카메라 입니다. 미터와 피트 단위로 거리 조적 가능하고, 빨리 찍기 편리하게 아이콘(인물, 단체, 풍경)으로도 표기되어 있습니다. 미니멀한 외관과 컴팩트한 사이즈(110x80x56mm)로 휴대가 편하여 스냅용으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앙증맞은 외관, 오렌지색 셔터 그리고 레트로한 디자인이 매력적인 기종입니다. 렌즈: Agfa Color Apotar f2.8 42mm 셔터: 1/30 ~1/200s 초점거리: 1m - 무한대 노출: 자동 노출(노출 부족 시 뷰파인더내 Red램프 점등) 카메라케이스 및 사용자 매뉴얼 함께 드립니다. 사진상의 필름은 예시이며 포함되지 않습니다.
거래희망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