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함부르크를 배경으로 한 추리소설 형사 ‘예스 케르너’와 ‘레베카 오스발트’가 등장하는 시리즈의 두 번째 소설 1편은 쉐어 하우스, 이 책이 2편, 3편은 운전자. 작가 안드레아스 빙켈만(Andreas Winkelman)은 독일의 베스트셀러 작가 464쪽, 2021년 1월 발간 책 상태는 매우 양호 직거래(분당 야탑역), 택배(반값) *택배는 착불 📢 제목에 "출판사+책 이름+저자”를 넣어 작성하면, 보다 빠른 판매가 가능합니다! 📢 게시글 작성 시 배송 방법에 “직거래”와 “내 위치” 설정할 경우, 보다 빠른 판매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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