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티지 파텍필립, 오데마피게, 피아제와도 비슷한 결을 가지고있는. 오메가 드빌 빈티지 입니다. 70년대 라는 연식에 비해 컨디션이 매우 좋았기 때문에 구하게 되었고, 수천만원에 거래되는 피아제나 오데마피게 빈티지 스타일이여서 또다른 유니크한 매력을 느낄수 있습니다. 해당매물이 희소하여 찿기도 힘들고 180정도 선에서 거래되는것 같습니다. 얼마전 스위스정품 배터리교체해두었습니다. 사진은 구매당시 판매자님이 촬영하신 사진이시고 한번도 착용하지 않은 그대로 입니다. 빈티지 제품이기때문에 교환환불 불가하며 직거래 합니다. 국내에서는 매물을 구할수 없는 상태와 희소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역은 영등포/일산 입니다. 010.9.4.6 0.6.5.12
거래희망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