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접으로 인해 판매 합니다. 한강애서 짧게 1회 입었습니다. 지금까지 입은 빕숏 중에 개인적으로 피세이가 제일 엉덩이가 안 아팠습니다. 보풀이나 스크래치 그리고 얼룩 없습니다. 마지막 파랑색 빕숏 사진은 색깔만 다른 같은 디자인 입니다. 직거래 5호선 굽은다리역 택배 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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