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고 사는 하이퀄리티 의류) 점퍼, 코트, 가디건, ...

9년에 걸쳐 중고거래를 해왔으며, 판매기록이 많습니다. 여러 플랫폼에서 수 많은 거래를 했기 때문에, 실제 거래 수는 이것보다 훨씬 많습니다. 2008년에 개설된 계좌로 거래합니다. 고가의 밝은색 제품을 안전거래로 판매한 뒤 호평을 받았습니다. 말썽 없이 명품을 택배거래한 이력도 있습니다. 벌금 1원은 커녕 전과로 잡히지 않는 과태료조차 낸 적 없고, 민사 형사상 소송 경험이 없습니다. 전과 이력은 원하실 경우 인증 가능합니다. 직거래는 당연히 가능하며 저도 선호하는 거래 방식이지만, 고향 소도시에서 일을 하고 있어서 여기까지 찾아오셔야 합니다. 비흡연 및 비음주자이며 집도 고층이기때문에, 곰팡이나 좀 등으로부터 상대적으로 안전합니다. 하자 제품은 주로 직거래를 통해 구매자가 상태를 체크한뒤 구매 여부를 결정할 기회를 드리고 있기 때문에, 중고나라처럼 주로 택배거래를 하는 플랫폼에 올린 매물들은 즉시 착용하고 외출하실 수 있는 컨디션의 제품들입니다. 하지만 때때로 실물은 정상임에도, 원단 특성이나 카메라(SONY A7R5 초고화소 카메라 or 아이폰 16 프로맥스) 한계상 정상품이 하자제품처럼 보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보정은 전혀 하지 않습니다(크롭, 각도 기울임 등의 제품 본체와는 무관한 극히 일부 사소한 편집 제외). 또한 복사, 붙여넣기를 하다보니 이로 인한 화질 손상이 안타깝게도 발생합니다. 예를 들어 원본은 수십mb의 용량이지만 올려진 사진의 경우 그렇지 못합니다. 따라서 제가 올려둔 구글 드라이브의 고화질 제품 사진의 읽기 전용 링크를 제품별로 공유해드리겠습니다. 또한 이외에도 신경 쓰이시는 요소가 있다면, 상세 사진을 요구해주시기 바랍니다. 수선을 했거나 하자가 있는 제품의 경우, 그 정도에 따라 가격을 인하하여 책정합니다. 보편적인 방식으로 제품을 활용할때를 기준 삼았을때, 기능적, 외부적 미적 측면에서 지장이 거의 없는 내부의 사소한 하자는 하자로 간주하지 않습니다. 제 신체 스펙은 대략 174/63 정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