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WC 마크16 판매합니다.

📢 제목에 "제조사/ 브랜드 명"과 "상품명”를 넣어 작성하면, 보다 빠른 판매가 가능합니다! 📢 게시글 작성 시 배송 방법에 “직거래”와 “내 위치” 설정할 경우, 보다 빠른 판매가 가능합니다! IWC 마크16 약 4년전쯤 관리가 잘된 좋은 매물을 구매해서 지금까지 잘 사용하던 시계입니다. <제품 히스토리> 2007년 5월 해외(홍콩) 스탬핑 (보증서O) 2009년 10월 국내 정식 서비스 오버홀(보증서O, 수리내역 O) 2020년 5월 국내 정식 서비스 오버홀(영수증O, 수령확인증 O) 이 시계의 최대 장점은 최초 출고 이후 지금까지 정식 서비스를 통해서만 유지,관리가 되었다는 점입니다. (최초 보증서를 포함해서 그간의 모든 관리내역 증빙서류를 보관하고 있습니다.) 거의 20년이 되어 가는 시계인 만큼 외관에는 자잘한 기스와 약한 정도의 찍힘이 있습니다. 하지만 보기 흉한 흠집은 존재하지 않으며, 정식 서비스를 통해서만 관리되었기 때문에 러그각이나 폴리싱 상태가 최초 출고시 보다 크게 훼손된 부분이 없습니다. 오버홀 한지 5년 정도 되었지만, 다른 시계들과 돌려서 착용했기 때문에 아직도 일오차나 파워리저브 등 상태가 매우 양호합니다. 구성품은 박스와 보증서, 오버홀 내역서, 브레이슬릿 줄이는 도구 등 모두 보관하고 있으며 여분코는 손목 17cm 기준 2코 더 보유하고 있습니다. (아마 풀코에서 1~2코 정도가 빠지는 것 같습니다.) 박스는 표면에 고무 코팅이 녹아서 매우 끈끈해서 불쾌감을 줍니다. (오리지널 박스라 버릴수가 없어서 같이 드립니다.) 가죽줄은 러버에이 악어 스트랩, 손가 악어 스트랩이 포함됩니다. (디버클은 사제품이고 러버에이 스트랩은 몇번 착용안한 거의 새제품이고 손가 스트랩은 사용감이 많으며 가죽 키퍼 1개를 분실했습니다.) 가격 : 450만원 (최근에 다른 시계를 여러개 구매해서 착용 횟수가 떨어지고 시계에 대한 애정이 식어서 판매하는 것입니다. 여전히 계속 소장할까 하는 마음도 있어서 네고 문의는 받지 않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