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테일이 살아있는 윤선미 작가님의 도자기 접시입니다. 본래 작품으로 나왔기 때문에 세상에 하나밖에 없습니다. 뒤에 캔버스가 있어서 전시만 하다가 제거 후 접시로 판매합니다. 접시로는 디테일이 살아있는 윤선미 작가님의 도자기 접시입니다. 본래 작품으로 나왔기 때문에 세상에 하나밖에 없습니다. 뒤에 캔버스가 본래 있었는데 제거 후 접시로 판매합니다. 접시로는 한번도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한번도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작품 보증서가 있는데 커피를 쏟아서 이염이 있습니다 사진 확인부탁드립니다. - 70만원 아트페어 구매 - 윤선미 작가 - 2021년 제작 - 크기는 23.5 x 36.5 cm - 재질 도자기 개당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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