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애용하고 소장하고 있었던 까르띠에 저스트앵끌루 LM 클래식 모델 팔찌 입니다. 핑크골드는 17호 12년식이며, 차이점은 각인이 연식이 다른 점과 두 제품 다 구형 접이식 눌러서 넣는 제품 입니다. 요즘 금값이 많이 오른 상태다 보니 금값이랑 거의 차이없는 수준으로 정품을 즐길 수 있는 금액대라고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거의 백화점가 절반 가격에 측정 하였으며, 두 제품 구매해도 팔찌 하나 값에 처분 합니다. 사이즈가 확실히 굵직한 제품이며, 남성, 여성 호불호 없이 좋은 사이즈이기도 하면서 구형 모델 같은경우 버클 착용 경첩 부분이 고장이 거의 안나는 장점이 있습니다. 신형의 단점은 자주 착용하다보면 접이식 장치부분이 약해져서 AS가 빈번히 발생 하는 편입니다. 또한 내구성 역시 강력하게 누르지 않는 이상은 고장날 일이 거의 없습니다. 16호, 17호 선호도가 가장 많은 사이즈 제품이며, 현재 화이트 골드는 생활기스 정도는 있는 편이고 핑크 골드 제품은 찍힘이나 긁힌 기스 및 생활기스가 있는 상태 입니다. 두 제품다 노폴리싱이니 매장으로 통해 유상 AS는 가능합니다. 박스, 보증서 전체적으로 구성품 다 갖춘 제품이며, 핑크골드 제품은 당시 구매 영수증도 보유 중입니다. 거저 가져가실 분들은 빠르게 가져가셔서 이쁘게 차시다 되판매 하셔도 손해는 없습니다.
거래희망지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