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당시 3D게임 붐으로 온갖 날것의 똥겜들이 나왔었는데 그 중에 하나인 게임입니다. 당시에는 똥겜으로 저조한 판매량에 적은 수량으로 발매되었는데 역설적이게도 현재는 레트로 게임 특성상 공급이 없기에 레어한 소프트가 되었습니다. 해당 게임은 특유의 근본없는 스토리로 일본에서는 니코니코동화나 유튜브 실황에서 개그 게임으로 자주 다루었습니다. 게임을 하다보면 실소가 나오지만 그 시절 당시의 날것의 느낌이 나기에 마냥 나쁘지만은 않은 것 같습니다. 구성품은 사이드라벨. 엽서를 포함한 풀구성입니다 제품 깔끔한 상태이고 정상작동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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