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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집기자 서예 작가 작품 액자.[택배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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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집기자 서예 작가 작품 액자.[택배불가] ​ 진실로 그 중(중심)을 잡으라는 뜻으로 한곳에 치우치지 말라는 글귀입니다. 요임금이 순임금에게, 순임금이 우임금에게 전해준 말입니다 ​ 액자 - 가로 36 세로 88.5 작품 - 가로 33 세로 60 ​ 신설동에서 직거래 가능합니다 ​ 5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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