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아내 대신 올립니다. 미국에서 언니가 사다준 건데 한 번도 사용 안 하고 장롱에 있던 거라고 합니다. Coach 17055 라고 구글에 검색하니 나오네요. 살펴보니 얼룩이나 흠은 없지만 아무래도 포장과 비닐 다 벗기고 캐리어에 넣어왔기에 사진 확대해 보시고 완전 새 상품을 원하시거나 예민한 분은 패스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가죽핸들 흐물거리지 않고 단단하며 갈라진 것 없습니다. 재질은 은은한 광택납니다. 채팅이나 쪽지는 확인을 잘 못하기에 연락은 문자로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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