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달 전쯤 소장용으로 사셨다는 분한테 순정인 줄 알고 웃돈 좀 더 주고 구매(22정도)하고 제 사비 4만 원 정도로 배터리까지 교체해 26쓴 폰인데 본 목적이었던 소장용 순정제품이 아니라서 사진용으로만 쓰다가 팔아봅니다. 대신 순정제품 고질병인 녹테 황변현상 등 아예 없고 외관 깔끔, 홍콩판 카메라 무음 + 터치아이디, 나침반, 액정, 터치, 무음버튼, 카메라 등 모두 정상이고 통신3사도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 카메라로 따지면 이 친구가 제 인스타 스토리와 피드의 80퍼센트를 책임져줬어요. 구성: 폰 본품 + 그때 교체했던 성능100인 여분 배터리 + 케이스 3개 + 강화유리필름 (부착상태) + 충전기까지 •• 전부 드립니다! 사실상 리퍼폰이 아닌 이상 이젠 찐 순정을 정말 찾을 수 없는 요즘, 소장용이 아니라 실사용으로 사진 찍으시거나 서브폰으로 사용하실 분들께 매우 추천드립니다. (기능상으론 훌륭하기에) 사진에 최대한 자세히 외관 첨부해드립니다. 너무 사소한 생활기스나 여쭤보지 않으셨던 사항들에 대해선 환불이 불가합니다. ++ 직거래는 모란역 정자역 한티역에서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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