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코 SNE495 팝니다 미국여행 때 25만원에 산시계예요 빛으로 충전하는 솔라쿼츠입니다. 방전시킨적 없어서 아직 배터리 수명 좋을거예요 세이코 답지않게 얆은베젤에 꺽임 작은 아라비아 인덱스 등이 클래식 느낌을 주고 스트레이프 다이얼이 심심하지않고, 엔트리 세이코의 가벼움이나 찰랑찰랑한 느낌은 없어요 다만 글라스 중앙에 기스가 좀 있구, 가죽줄도 그냥차기엔 좀 해졌다고 생각해요. 케이스에도 생활기스가 있긴한데, 디자인상 크게 안보여요 세미캐주얼 전투용 시계가 필요하다면 이대로 차도 되지만, 가죽 교체하면 훨씬 상태 좋아질테고 글라스까지 교체하면 하자라고 볼게 없어질듯 해요 그런이유로 엔트리 세이코 보다 저렴한 가격에 올려요 택배비 제가냅니다. 기존 버클은 안사용해서 상태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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